무광스티커 유광스티커 비코팅스티커 (아트지 스티커) 차이를 알아보자!

주문받을때 고객님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재질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한다.

 

아트지 (코팅)

가장 많이 쓰이는 스티커의 기존 재질로 사진이나 이미지 삽입시에 많이 쓰는 스티커이며
무광, 유광으로 코팅되어 색상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재질 :  90아트지 + 라미네이팅 코팅

 

일반적으로 스티커제작에 가장 많이 사용하며 다른 재질에 비해 제작가격이 저렴한 편이므로

특별한 용도 외에는 보통 이 재질을 많이 추천한다.

 

 

아트지 코팅스티커는 무광과 유광 두가지 종류가 있다.

 

라이네이팅 코팅은 광택이 나는 비닐필름을 인쇄물에 접착하는 방식으로 코팅을 하면 물에 쉽게 젖지 않으며 잘 찢어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는 광에 차이인데, 보통은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게 된다.

 

유광코팅 : 깨끗하고 선명한 느낌을 준다.

무광코팅 :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끔 고객님들 중에는 이 코팅스티커를 제작후 스티커에 글씨를 써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팅이 되어 있는 재질이기 때문에 네임펜으로 적어야만 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유의하자.

 

 

비코팅 스티커 (아트지)

 

또한 아트지는 비코팅이라는 코팅이 되지 않은 재질이 존재한다.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니다. 보통은 코팅이된 스티커가 수명이 더 길기 때문이다.

이 재질을 쓰는 고객님 스티커에 볼펜으로 글씨를 적고 싶은 고객이나 도장을 찍어야 하는 경우 사용한다.

도장을 찍고나서도 말리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위 사진은 코팅과 비코팅 재질의 차이샘플사진이다. 

 

각 사용에 따라서 아트지도 3가지로 나뉠 수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