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10년전에 뉴발 한번 사고 그때는 스웨이드...
이후로 처음 사본 530 시리즈 그레이
유행타서 이제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예전에 잠깐 기획으로 나왔다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자리 잡은 제품이라고 함
클래식한 디자인에 질리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음
딱히 브랜드를 따지지 않으며 아기고라니같은 발을 가지고 있어서 착화감을 1순위로 보는 타입
무난하게 생김 메쉬재질로 폭신폭신하다
사이즈는 반스랑 컨버스 245를 신으며 보통 운동화는 250으로 신고 있음
(실 사이즈는 정확히 말하면 245사이즈이나 크게 신는 편임)
사이즈는 250으로 구매했으며 넉넉한 편이다.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발이라고 한다.
물론 나는 발등도 없고 칼발임 250신으니까 넉넉하게 맞고 폭신폭신 매우 편했음
착화감이 훌륭함 오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을 착화감이었다.
음 유명한거는 이유가 있구나!
처음 개시해서 신어보고 찍은 사진
예쁘다 그레이~
청바지에 입으면 예쁘게 잘 어울림 매우 편함 굿
좋은 소비였다!! 잘 샀네~
다들 편하고 좋다고 하는데 빵꾸가 잘 난다고 함 ㅋㅋㅋㅋ
나는 신발이 많은 지네인간이므로 그정도까지 신으려나 잘 모르겠다
가끔씩 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