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나의 귀여운 파토가 도착~~
제일 먼저 구매했는데 제일 늦게 도착했다.
역시 인기가 제일 많은듯?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같은 제품은 구매할 수 있어서
내꺼랑 친구거 두개 구매했다. 되팔이용 아님 내가 달려고 구매
뉴진스 팬이 아닌 머글들도 이뻐서 꺄악거리게 만드는 비주얼이다.
아이 이뻐
앞 뒤 모습 확대샷
예전에는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프리오더때는 헤드셋과 모자가 잘 보면 고정 처리가 되어 있어서
벗겨지지 않는다! 달고 다녀도 떨어지지 않음~
그리고 흰토끼보다 귀가 두배정도 작은게 특징이다.
표정은 여전히 몽충하게 생겨서 멍~ 하는 특유의 표정을 짓고 있음
크기는 흰토끼와 비슷한 사이즈이다. 귀여워~~~~ 개인적으로 파란토끼가 더 귀여움!
운전할때 빡치는 일이 굉장히 많은데 토끼들을 보면서 나름 힐링하며 운전함
물론 나는 운전하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볼일이 많이 없긴하다. (출퇴근/본가갈때만 사용하여 1년에 6000키로 조금 안탐)
나 정도면 운전을 많이 하지 않는 편에 속함^^;;
아무튼 파란토끼는 송풍구 춘식이에 고리로 걸어서 두었고, 흰토끼는 고민하다가 시야를 가리면 안되기때문에
네비앞에 두기에는 시야를 방해하는 선에 들어와서 보조성 창문쪽에 귀를 펼쳐서 구멍에 두었다.
귀욥귀욥
운전하면서 중간중간 상태를 살핌 ㅎㅎ
가방에 매달면 금방 더러워지고 헤질거 같아서 장식용으로 차에 장식해두기로 결정함
두달 넘게 기다린 나의 뉴진스 꼴레 버니
이쁘게 잘 소장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