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쇼핑후기

[발라리안 유웰 맥스] 발라리안 일반/발라리안 맥스 비교

by 미니포니 2024. 5. 8.

괌으로 신나게 여행 갔다가 출국전 로비에서 주머니에 빠져서 잃어버림...ㅠㅠ

나는 전자담배를 굉장히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 이번이 한 다섯번째 같음^^

고장난건 두번정도?

 

전담은 약 7년정도 피웠고, 기계는 이거저거 쓰다가 발라리안으로 정착한지는 좀 됐다.

 

내가 산 제품은 발라리안 맥스 스티그마 에디션 ~ 노랑노랑 한것이 이뻐서 3만원이나 더 주고 95000원에 구매함

친구는 저 무늬가 싫다고 했지만... 나는 괜찮아서 그냥 구매함 ㅋ 

 

 

 

 

앞 옆 뒷 모습

특히 저 누르는 버튼이 일반보다 귀여움 ㅎㅎ 포인트! 스마일 모양이 예쁘다 

 

 

이렇게 가지고 다니라고 하는데 악세사리는 껴보니 매우 거추장스러움 누가 끼고 다닐지 의문이네 

그리고 사실 케이스도 안끼고 살아서 그런지 불편하다ㅋㅋㅋㅋㅋ

키링은 가방에 그냥 따로 걸어두었다.

 

 

이 아이에 구성품~ 근데 중요한건 저 팁이 작아서 그런지 클리어 뚜껑을 씌우다가 빼면 같이 빠져버리는 

굉장한 불편함을 발견함,  일반 검정색 입구팁보다 사이즈가 작다.

그래서 그런지 힘아리가 없음.... 못쓰겠다~ 그냥 검정색 기본으로 바꿈 얘는 그냥 관상용으로....

 

 

내가 받은 구성품 사진

 

 

키링 달고 한컷 찍음~ 응 그리고 빼버렸어~ 불편해

 

 

임시방편으로 흡입이 잘 안되는 너덜너덜한 발라리안을 쓰고 있어서 비교컷/ 맥스가 훨씬 큼

일반은 3ML용량 맥스는 5ML용량으로 액상을 많이 넣을 수 있어서 편할것 같음

하지만 그만큼 크기면에서는 큰편이니 참고,

나처럼 잘 잃어버리는 애들은 그냥 큰거 사는게 낫겠지 

기능은 비슷하다 그냥 똑같고 크기만 커짐, 코일은 호환 가능, 공팟케이스는 호환 X 따로 사야함